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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aea998868bfa1b8ae96eedc461830a2_1548311248_6055.jpg커뮤니티

여행 후기

작성자브라이트스푼

여기는 즐거운 레분(礼文)입니다^^

작성일 19-01-0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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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힘차지요^^
저희는 꽃의 부도(花の浮島) 레분(礼文)섬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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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분섬의 최북단, 스코톤미사키(スコトン岬)부터 시작하는 약 6시간 코스의 시작.
(이곳에는 일본 최북단의 숙소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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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이런 아스팔트 길이지만 풍경을 바라보며 걷다보면, 어느새 푸른바다가 펼쳐진 능선길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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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분섬은 서쪽에만 높은지대가 존재하기에 가능한 풍경.
저 멀리 스코톤 미사키와 토도섬(トド島)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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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바다를 바라보며 걷지만, 발아래로 피어난 야생화가 여기저기에서 바람을 따라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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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레분을 대표하는 꽃, 레분아츠모리소우(레분복주머니꽃)은 본래 6월 초중순경에 지기 시작하는데, 
다행히도 저희를 기다려준 듯 아직 활짝 피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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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주빛 레분 아츠모리소우는 굉장히 귀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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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분섬에 도착하고 나서 바로 걸은 모모이와 (桃岩)트레킹 코스에는 짙은 안개로 인해 신비감을 자아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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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바다풍경을 보지 못해 2일만에 다시 찾은 우리들에게 푸르른 모습과 할짝피어난 야생화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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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레분섬에서 이 사진이 빠질수가 없겠지요?
바다위에 우뚝 솟은 리시리섬의 상징인 리시리다케(利尻岳)와 레분 고유종인 레분시오가마(レブンシオガマ)의 조합은
한폭의 그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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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좋은 날씨 속에 멋진 풍경을 선사해준 레분섬 Very Good~!!
다음주에 다시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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