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 행복여행 스푼과 만들어갈 그전날의 설레임, 그날의 새로운 만남, 그리고 그이후로도 잊지 못할 추억
피서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가장 시원한 홋카이도, 니세코(ニセコ)
오제습원에서의 황홀한 사흘 밤, 기대하세요^^
스푼 여행의 시그니쳐 오제 4일 여행!
여름에도 시원한, 가을 단풍의 끝자락, 북알프스 온천마을의 쉼과 일상같은 여행
꼭꼭 숨겨둔 인제의 비경을 찾아서~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지역이 90%에 이르는 동쪽 홋카이도의 매력속으로
일본 사람들이 왜 카루이자와를 최고의 여름 휴양지로 꼽는지, 가보시면 절로 이해가 되실껍니다. 스푼 여행의 진가는 한군데 오래 머무는 여행일수록 더욱 두드러집니다^^
생명의 근원으로 여겨지는 신성한 곳, 엄마의 바다 홉스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