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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y's윌리가 전해드리는 계절, 생각 그리고 여행의 향기

윌리 이야기

작성자윌리

발 길 닿는 곳마다 가을에 흠뻑 젖었습니다~^^

작성일 19-01-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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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의 두발로 바다여행에 와 있습니다. 

오전은 오대산 월정사 선재길을 걸었는데 벌써 가을의 끝자락인가 싶더라구요. 

갑자기 추워진 탓인지 살얼음도 얼었구요...

이제 올 가을 좀 익숙해 지는데 벌써 끝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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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정동진의 부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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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 한 점 없는 파아란 하늘...

 지금 이 순간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고 좋지만... 내일의 일출 은근히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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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 한 점 없는 파아란 하늘...

 지금 이 순간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고 좋지만... 내일의 일출 은근히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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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라~ 윌리~^^ 









※ 본 게시물은 네이버카페 브라이트스푼(https://cafe.naver.com/jpinside)에서 옮겨 온 글이며

   작성일은 2017.10.3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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