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Brightspoon, Official Partner of 山形県, 島根県 & 여유있는 소그룹 여행
Tourism marketing Partner로써의 BrightSpoon
"브라이트스푼"은 일본의 지방자치단체(県,市,町)와 관광협회, 민간기업의 한국 내 관광홍보활동을 돕고 효과적인 예산 집행을 유도할 목적으로 2009년 설립되었습니다. 스푼은 그동안 시코쿠투어리즘창조기구(四国ツーリズム創造機構), 가가와현관광협회(香川県観光協会), 미나미보소관광연맹(南房総観光連盟), 다테야마시(館山市)의 공식파트너를 지내면서 예술섬 나오시마와 천년 순례길 오헨로를 한국인 여행자들에게 최초로 소개해 발전시켰으며, JTB西日本, JR東日本, 日本旅行 東北, WILLER TRAVEL과 함께 아직 알려지지 않은 동북지방의 소도시와 자연재해로 상처입은 소외지역을 적극 개발해 응원해 왔습니다. 현재 스푼은 야마가타현(山形県), 유자마찌(遊佐町), 시마네현(島根県), 마쓰에시(松江市)의 한국 공식파트너로서 지역색이 물씬 묻어나는 포근한 소도시의 매력을 적극 개발, 홍보하고 있습니다.
왜 "BrightSpoon" 인가요?
슬기롭게 빛나는 똑똑한 숟가락 브라이트스푼. 세상에 존재하는 스푼의 쓰임새는 지역의 전통과 문화, 사람과 목적에 따라서도 그야말로 다양합니다. 최초 韓日관광의 효과적인 가교 역할로 시작된 브라이트스푼의 쓰임새는 이제 국적을 초월한 사람들의 삶과 풍요로운 자연에서 비롯되는 행복을 배움과 즐김, 쉼의 맛으로 공유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스푼의 강점은 지역 고유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살려내 여행의 가치를 힘껏 불어넣는데 있습니다. 구수한 집밥 한상 근사하게 차려 놓을 테니 여러분은 입맛대로 떠 드시면 됩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여행, 브라이트스푼
스푼의 모든 여행은 고객으로부터 비롯되기에 기성품이 하나도 없습니다. 여행자가 원하는 목적과 테마에 맞추어 여행지를 정하고 그에 걸 맞는 합리적인 숙소를 설정, 식사는 여행의 즐거움을 절대적으로 좌우하는 바 지역 사람들이 즐겨 찾는 검증된 맛집을 고집하고, 하나를 보더라도 깊이 있고 여유 있게, 여행중에 만나게 될 새로운 인연의 행복을 감사히 즐기는, 여행의 기본에 지극히 충실합니다.
브라이트스푼 여행에는 세가지가 없습니다.
쫓기듯 많은 관광지를 정신없이
둘러보는 뻔한 여행지
참새 방앗간 들르듯
후다닥 먹고 빠지는 구내식당 같은 관광음식점
물건 안 사면 눈길 주고
마음 불편해지는 의무적인 쇼핑, 쇼핑센터
여행의 행복은 "어디"가 아니라 "누구"와 "어떻게"에 있습니다.
인간의 삶의 본질은 행복에 있습니다.
행복한 삶과 여행은 누군가와의 공감과 동행을 통해 꽃을 피우는데, 이는 스푼이 여러분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행복한 여행은 떠나는 사람과 여행을 준비(제공)하는 사람, 그리고 이들을 맞이하는 사람 모두가 함께 긍정하고 행복할 때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한결같이 기본에 충실한 지혜로운 “스마일 스푼”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