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 윌리의 출석부, 니세코의 풍경으로 하루 시작합니다
서울은 오늘도 다소 꾸물구물하다지요...?
니세코의 오늘은 다소 싸늘합니다. 창을 열어놓으면 금방 한기가 느껴질 정도예요.
어제는 렌트카를 이용해 두런두런 여기저기 둘러보았습니다.
바라보는 위치와 날씨, 주변환경에 따라 모습을 달리하는 요데이산,
감자밭과 셋트가 된 요데이산의 풍경입니다.
오늘은 저 산의 뒷편을 둘러볼 생각이예요.
그리고 내일은 정상에 도전...!!!
하루가 참 빨리도 지나가 버립니다.
내일이면 주말이네요. 아이들도 여름방학에 들어가구요...
즐거운 여름휴가 상상하면서 기운들 내세요.
※ 본 게시물은 네이버카페 브라이트스푼(https://cafe.naver.com/jpinside)에서 옮겨 온 글이며
작성일은 2012.07.20 입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