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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y's윌리가 전해드리는 계절, 생각 그리고 여행의 향기

윌리 이야기

작성자브라이트스푼

브라이트스푼 효과적 이용법

작성일 24-01-1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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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여기는 왜 무슨무슨 여행사라고 안하고 이름을 브라이트스푼이라 했나요?

    그리고 브라이트스푼은 무슨 뜻이고 또 어떤 의미가 있는 거죠?


 

A : 브라이트(BRIGHT)밝다는 의미 이외 똘돌하다’ ‘영리하다는 뜻과 함께 긍정의 표현으로 쓰입니다. 스푼(SPOON)은 말 그대로 숟가락이니 똘똘한 숟가락인 거죠.
숟가락은 크기와 모양도 제 각각이지만 용도에 따라 쓰임새도 다양합니다.
韓日(한일)간의 효과적이고 똘똘한 가교 역할을 하고 싶었습니다.
브라이트스푼의 첫 시작은 여행사가 아닌 일본 지자체와 관광시설의 한국內() 홍보와 마케팅을 대행하는 회사로 만들어졌고 지금도 일본 시마네현고치현의 관광홍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시코쿠 가가와현을 비롯한 4개현() 통합, 야마가타현을 포함한 여러 지자체의 서울 관광사무소 역할을 해 왔습니다.
……!!!

 

평소 여러분께 자주 듣는 물음에 항상 이렇게 답하고 있는데 스푼의 업무 영역은 관광에 한정되어 있지만은 않으며 2009년부터 이 업무를 지속하고 있으니, 특히 韓日(한일)간의 관광업무에 대해서는 잔뼈가 제법 든실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스푼의 여행은 패키지 같지 않아서 좋다고들 하십니다.
이는 스푼이 관광적인 것 들에서 여행의 답을 찾고 있지 않기 때문이며 일하는 우리들(스푼)의 입장이 아닌 여러분, 즉 고객의 편에서 생각하고 판단하려 노력하는 덕분일 것입니다.
 


요즘 소개되는 스푼의 여행은 크게 두 존재로부터 비롯되는데 하나는 윌리와 스푼이 좋아하는 것들의 표현이고 다른 하나는 고객님, 즉 여러분의 요구와 희망을 반영한 것들인데, 현재는 여러분의 요구에 의해 만들어지는 여행이 더 많습니다. 

예를 들면 매년 계절에 따라 한 번 정도만 소개되던 여행이 갑자기 날짜가 많아지고 선택의 폭이 넓어진 이유, 대부분 여러분이 희망하는 날짜가 추가되었기 때문이며 지난해 처음 선보인 4월의 꽃여행  후지(등나무꽃)와 네모필라 역시도 여러분의 바램을 실현한 것입니다. 

오는 4월의 고야산과 구마노고도는 출발일과 항공편 시간, 여행 기간은 물론 탬플스테이를 포함한 숙소의 컨셉까지 전반적으로 고객님의 의견을 반영해 만든 경우입니다. 

 

스푼은 여러분이 원하는 여행을 꼭 실현해 드리고 싶은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혼자만의 생각이라도 의견주세요. 

서너 명의 일치된 의지라면 스푼과 힘을 합쳐 성공적 여행의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비용 부담 때문에 독립된 여행이 부담스러운 7-8명 이상의 소그룹 역시도 스푼의 멋진 고객님들이 합류해 정원이 충족되면 합리적인 비용과 최적의 조건으로 원하는 여행을 다녀오실 수 있는 것이죠. 

물론 10명 전후 또는 그 이상의 인원이라면 단독으로 어떤 여행이든 원하는 날짜에 떠나실 수 있습니다. 

 

스푼의 전공은 일본이고 부전공은 지구안() 세상 곳곳이니 어떠한 곳이든 한계는 없습니다. 

단체여행 장점은 취하면서 개별여행 편의성을 누릴 수 있는 스푼 스타일의 여행을 언제든 여러분의 편의에 맞춰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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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연 작성일

비온뒤 영미여행소개를 들었습니다.
넘 가고 싶은데 스케줄이 있네요.
이여행을 그대로 다시한번 기획 모집 해주실순 없나요?
목금토 날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