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설 연휴에도 스푼의 세토우치 별장을 오픈합니다.

여러분이 좋아할 필수 요소를 강화하고 선택 여행에 불편이 없도록 조건을 명료하게 정리하니, 합리적인 비용으로 맛있는 여행이 가능해졌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여행 인솔자(가이드)가 없는 프라이빗 여행입니다. 쉼여행에 포커스를 맞춰 최적화 했고, 공항에서 호텔간의 교통편 제공은 물론, 낮 시간 동안 시간활용에 유리하도록 나오시마로 가는 우노항(宇野港)을 포함해 가까운 JR역까지 모셔다드리면서 오카야마나 쿠라시키, 바다건너 다카마쓰까지도 열차 한번이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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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머무는 동안 매일 오후 3시 부터의 음료는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과일 쥬스와 탄산은 물론 일본 사케와 맥주, 위스키, 하이볼 등등. 어디 나가지 않더라도 온천 즐기면서 맘에 두었던 책이나 영화에 빠져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대한항공 오카야마 항공편 아직 좌석 여유 있습니다. 그리고 현지 도착 시간이 이른 만큼 호텔 체크인도 빨리 진행해 기다리는 불편함 없도록 조치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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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서비스 가능한 최대 인원이 12명이라서, 딱 이 만큼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밥이, 식사가 맛있어요.

특히 싱싱 담백한 ‘사.시.미’, 도톰하고 길게, 넉넉한 크기로 썬 숙성 생선살을 올린 스시(寿司)가 압권입니다. 어지간한 스시 전문점 이상의 맛과 실력이라고 함께 이곳을 다녀오신 다수의 분들이 극찬하셨습니다.

그리고 와규(和牛) 스테이크와 덴푸라(天ぷら)를 오픈 키친으로 바로 조리해 주니까 음식의 온도, 음식 맛을 좌우하는 그 중요한 적정 온도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거예요.

물론 다른 요리 하나하나도 참 정갈하고 맛있는데, 저는 정성이 느껴지는 세세한 배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참고로 조석식 모두 뷔페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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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을 포함 지배인과 사장님도 아주 친절하고 호의적입니다.

세상에 맛있고 시설 좋은 멋진 호텔이 얼마나 많은 가요. 차고 넘치잖아요? 그런데 친절하지 않다면 그건 용서할 수 없습니다. 절대 다시 갈 일 없고, 가고 싶지도 않습니다.

여행이든, 호텔이든, 음식점이든 서비스의 기본과 생명은 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이곳에 머무를 때마다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줄곧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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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카사고는 스푼의 새로운 세토우치 별장입니다.

언제든 여러분께서 수월하게 쓰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 해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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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자 : 2026년 2월 15일 ~ 2월 18일 (일~수요일, 3박 4일)... 현재 4명 예약중입니다^^

*참가비용 : 약 1,780,000원 (성인 1명 기준)

*참가인원: 12명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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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내용 : 왕복항공료, 국내외공항세 및 TAX, 숙박(3박, 2인실), 식사(조석식 각 3회), 교통비(공항-호텔간 왕복, 호텔-JR코지마역, 호텔-우노항 왕복), 여행자보험

*불포함내용 : 중식 3회 및 여행길잡이 등 포함내용 외의 기타 개인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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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문의 : (주)브라이트스푼 02-755-5888, brightspoon@naver.com

*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5-801-820856 (주)브라이트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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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진행 :

1. 상기의 이메일 혹은 전화 혹은 카카오톡으로 참가 신청을 해주세요.

홈페이지 예약 시 담당자가 확인 후 연락드립니다.

(카카오톡 채널 추가방법은 맨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 참가 신청에는 이름과 이메일, 연락처 등이 필요합니다.

2. 브라이트스푼의 여행이 처음이신 분들은 여권사본(사진있는 면)을 담당자에게 보내주세요.

(스푼여행에 참가하셨던 분께서는 '최근 다녀온 여행과 날짜' 등을 말씀해 주세요.)

3. 예약금은 여행비용 전액을, 참가신청 후 3일 이내에 실명으로 입금해주세요.

- 입금 확인과 함께 항공권 발권을 바로 진행하며, 항공권 발권 후에는 항공권 취소수수료가 발생됩니다.

4. 여행에 대한 공식 안내는 출발 2주 전에 이메일 또는 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세토내해가 내려다보이는 와슈잔(鷲羽山)에 자리잡은 스푼의 새로운 별장

스시, 스테이크. 튀김 등을 바로 조리해주는 오픈키친

음료나 사케, 와인 등의 주료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프리드링크

안도 다다오와 쿠사마 야요이, 밸리 갤러리(Valley Gallery)

올 봄 5월에 개관한 안도다다오 건축, 나오시마 신미술관(直島新美術館)

일본 3대 국보급 정원, 고라쿠엔(後楽園)과 오카야마성

역사와 예술이 공존하는 옛거리, 쿠라시키 미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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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순, 아름다운 매화가 피어나는 리쓰린 정원(栗林庭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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