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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출발

인왕산 자락길 걷기-비밀의 숲! 백사실 계곡 찾아갑니다~ 요약정보 및 구매

계절의 여왕 5월, 북악산 자락에 숨어있는 ‘비밀의 숲’ 백사실 계곡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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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상품 소개

상품 기본설명

계절의 여왕 5월, 북악산 자락에 숨어있는 ‘비밀의 숲’ 백사실 계곡 찾아갑니다.

상품 상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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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인왕산 건강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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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무릉도원~ 백사실계곡 백석동천(白石洞天)

인왕산 자락길_ 건강 산책로
비밀의 숲~ 백사실 계곡 찾아갑니다!

 

만남일시 : 2025년 5월21일(수) 13시

만남장소 :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1번출구

산책장소 : 인왕산 자락길~백사실 계곡(가벼운 산책 복장)

참가비용 : 일만원 (1인 기준)

 

인왕산 자락길~백사실 계곡 예상코스(2~3시간)

경복궁역 1번출구→사직단→인왕산 자락길(무장애탐방로)→청운문학도서관→

윤동주 시인의 언덕→윤동주문학관→창의문→부암동→백사실 계곡→세검정

 

* 신청문의 : (주)브라이트스푼 02-755-5888, brightspoon@naver.com

*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5-801-820856 (주)브라이트스푼

* 예약진행 :

1. 상기의 이메일, 전화 혹은 카카오톡으로 참가 신청을 해주세요.

홈페이지 예약 시 담당자가 확인 후 연락드립니다.

(카카오톡 채널 추가방법은 맨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 참가 신청에는 이름과 이메일, 연락처 등이 필요합니다.

2. 참가신청 후 1일 이내에 실명으로 입금해주세요.

- 참가여부 확정을 위해 예약금은 꼭 기한내 입금해주셔야 합니다.

3. 여행에 대한 최종 안내는 출발 3일전에 문자로 공지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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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

북악산 자락에 숨어있는 ‘비밀의 숲’ 백사실 계곡 찾아갑니다.

백사실 계곡을 찾아가는 길은 편안하게 걸으면서 서울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인왕산 자락길을 따라 숲 향기, 새 소리, 바람소리가 반겨주는 별천지입니다. 계곡으로 가는 길은 무릉도원이 따로 없습니다.

서울 도심에서는 보기 드물게 깊은 숲을 따라 이어지는 오솔길과 맑은 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계곡에는 도룡뇽, 버들치 등 다양한 생물체들이 살고 있는 자연생태 지역입니다.

부암동 백사실계곡은 백석동천(白石洞天)이라고도 불리는데, '백석'은 흰 돌(화강암)이 많은 북악산을, '동천'은 풍광이 뛰어난 장소입니다. 백사실은 백석실(白石室)의 와전된 발음이라고 합니다.

 

동화 속 세상~ 부암동 백사실 계곡

숲속에는 조선시대 지었던 담장이 없는 별장, 별서(別墅)터가 있습니다. 육각형의 주춧돌과 사랑채의 돌계단, 연못 등이 남아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별서를 계류정원(溪流庭園 산골짜기에서 흐르는 자연스러운 시냇물이 있는 정원)이라고 불렀습니다.

추사 김정희가 쓴 글에 '백석정을 예전에 샀다' 라는 표현이 나와서 백석동천과 이항복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합니다. 이항복의 호가 바로 백사(白沙)였기 때문입니다. 백석정을 백석동천의 정자 또는 별서 전체를 뜻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인왕산 자락길~ 서울을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길

서울 한양도성 인왕산 주변에 자리한 인왕산 자락길은 조선시대부터 근대까지의 유적을 고스란히 품고 있어 도심에서 역사와 문화, 생태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자락길은 계단이 없어서 편안하게 걷는 길을 말합니다.

예로부터 수려한 경치를 감상하며 풍류를 즐기던 화가와 시인들의 활동무대로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 배경이 된 수성동 계곡, 윤동주시인의 언덕과 윤동주문학관, 한옥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청운문학관 등이 자리해 바쁜 일상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길입니다.

인왕산은 산 전체가 화강암으로 구성된 서울의 진산 중 하나로 산의 높이는 339.9m입니다. 조선 초 도성을 세울 때 인왕산을 우백호(右白虎)로 삼았던 조선의 명산이며 치마바위, 선바위, 기차바위 등 기암괴석이 많습니다. 인왕(仁王)은 불교적 명칭으로, 무학대사가 이 산을 주산으로 삼으면 불교가 융성할 것이라고 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사진은 4월16일 답사를 하면서 촬영한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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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장소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1번출구 
사직단은 종묘와 함께 토지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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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정은 원래 광무 2년(1898) 고종의 어명으로  
경희궁 회상전 북쪽 담장 가까이 세웠던 궁술 연습을 위한 사정(射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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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무무대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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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이어지는 인왕산 자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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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 자락에 위치한 청운문학도서관은 종로구 최초 한옥도서관입니다.  
한옥이 주는 평안함을 느끼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누구나 한번쯤 시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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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공원_윤동주시인의 언덕_윤동주문학관 
윤동주 문학관 주위를 감싼 산 산책로와 시인의 언덕 둘레 길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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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문(彰義門)은 북문(北門) 또는 자하문(紫霞門)으로도 불립니다.  
1396년(태조 5) 서울 성곽을 쌓을 때 세운 사소문(四小門)의 하나로 창건되어 창의문이란 문명(門名)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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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실 계곡 찾아가는 종로구 부암동(付岩洞) 골목길 

과거 이 지역에는 높이 약 2m의 바위가 있었는데, 이 바위에는 자신의 나이만큼

돌을 문지르면 손을 떼는 순간 바위에 돌이 붙고, 아들을 얻는다는 전설이 있었습니다.

 부암동이라는 지명은 이 바위가 부침바위(付岩)라고 불렸던 데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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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린스 1호점 촬영지 산모퉁이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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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검정(洗劍亭) 
‘세검’은 칼을 씻어 칼집에 넣는다는 의미입니다. 칼을 쓸 일이 없는 평안한 시대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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